라이엇게임즈코리아 채용 취업전략 Riot Games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채용 취업전략 Riot Games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발로란트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라이엇게임즈라는 이름은 익숙할 겁니다.

 

하지만 취업을 준비하면서 회사를 살펴보면 게임 개발 외에도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국 오피스만 봐도 게임 서비스부터 마케팅과 비즈니스, PC방 관련 업무, LCK 운영, 문화 관련 활동까지 여러 팀이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채용 직무도 개발자나 게임 디자이너에만 한정해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라이엇게임즈코리아에 지원하려면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오피스 페이지, 공식 채용 및 면접 가이드를 바탕으로 회사 정보부터 채용 프로세스, 조직문화와 인재상, 이력서 작성법, 면접 준비 방법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어떤 회사인가요?

 

라이엇게임즈는 플레이어 입장에서 더 나은 게임과 경험을 만들기 위해 2006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회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며 서비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곳이 넘는 오피스에서 약 4,500명의 라이어터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게임은 2009년 출시된 League of Legends입니다.

 

현재는 VALORANT, Teamfight Tactics, League of Legends: Wild Rift, Legends of Runeterra 등 여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Arcane에 등장한 캐릭터를 활용한 2대2 격투게임 2XKO와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Riftbound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한국 시장은 라이엇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라이엇게임즈 서울 오피스는 2011년 문을 열었고, 같은 해 12월 League of Legends가 한국에 출시됐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출시 후 100일 만에 PC방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되는 게임이 됐으며, 한국 LoL 팀들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오피스의 규모도 꾸준히 커졌습니다.

 

2017년에는 삼성역 인근 파르나스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고, 2019년에는 종로 그랑서울에 LCK Arena와 LoL Park를 열었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서울 오피스에는 20개가 넘는 팀과 130명 이상의 라이어터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일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마케팅과 비즈니스 업무를 비롯해 라이엇의 게임 서비스, PC방과의 협업, LCK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관련된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오피스는 한국 플레이어뿐 아니라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한 역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채용은 어떻게 진행될까?

 

라이엇게임즈의 채용은 크게 Application → Recruiter Screen → Interviews → Offer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다만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과제나 포트폴리오 리뷰가 추가될 수 있어 세부적인 과정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Application입니다.

 

라이엇은 먼저 자신의 경험과 역량에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을 선택해 지원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원서가 접수되면 실제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의 경력과 경험, 해당 직무와 관련된 자격 요건 등을 직접 검토합니다.

 

여러 공고가 열려 있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지원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일과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 검토를 통과하면 Recruiter Screen이 진행됩니다.

 

첫 인터뷰는 일반적으로 라이엇의 리크루터와 진행되며 전화나 화상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지원자의 경력과 관심 분야, 기본적인 지원 자격, 지원한 포지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본격적인 실무 면접에 들어가기 전 서로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음은 Interviews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여러 라이어터와 직무에 맞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라이엇은 여기에서 지원자가 자신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와 함께 과거 업무 경험, 직무 관련 지식,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확인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이엇의 핵심 가치와 지원자의 경험이 얼마나 잘 연결되는지도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질문은 정답을 짧게 말하는 방식보다는 지원자의 과거 경험을 알아보기 위한 여러 개의 Open-ended Question이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실제로 참여했던 프로젝트나 업무에서 어떤 상황을 만났고, 어떤 판단을 내렸으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에 따라 Take-Home Assessment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Writing, Art, Game Design, Engineering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라이엇은 이러한 테스트를 집에서 진행할 수 있는 Take-Home 방식으로 운영하며, 평가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하는 직무의 채용 과정에 별도의 테스트가 포함되는지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직무라면 Portfolio Review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지원자가 이전에 진행한 작업물을 직접 보여주게 됩니다.

 

라이엇은 포트폴리오 링크를 지원서에만 넣지 말고 이력서에도 함께 기재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원서에 입력한 링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인데요.

 

포트폴리오가 비밀번호로 보호되어 있다면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비밀번호 역시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모든 인터뷰를 통과하면 마지막 Offer 단계로 넘어갑니다.

 

최종적으로 오퍼를 받고 조건을 확인한 뒤 라이엇에 합류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둘 점은 라이엇이 채용을 회사가 지원자만 평가하는 과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도 인터뷰 과정은 라이엇과 지원자 양쪽 모두 서로 잘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에서는 자신이 좋은 지원자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큼 실제 팀과 업무가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와 맞는지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용 과정에서 별도의 지원이나 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리크루터에게 이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라이엇게임즈의 기본 채용 과정은 온라인 지원 → 리크루터 스크리닝 → 직무별 인터뷰 → 최종 오퍼 순서입니다.

 

여기에 지원 직무에 따라 Take-Home Assessment와 Portfolio Review가 추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라이엇게임즈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할까?

 

라이엇게임즈의 조직문화를 이해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역시 플레이어입니다.

 

라이엇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Player First, Serious About Games, Dream and Deliver, In for the Long Term, One Riot이라는 다섯 가지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앞에 두고 있는 것이 Player First입니다.

 

게임을 만들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때 회사 내부의 편의보다 플레이어에게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문화입니다.

 

특히 모든 플레이어를 똑같이 바라보기보다 해당 게임을 가장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핵심 플레이어가 무엇을 원하는지 깊이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이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Hyper-serve the core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변화하면 라이엇 역시 계속 배우고 바뀌면서 그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플레이어 커뮤니티와 가까이 지내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라이엇은 이를 Be part of the community라고 설명합니다.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플레이어와 만나는 모든 순간을 관계를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보는 것입니다.

 

게임을 오래 운영하는 회사인 만큼 건강한 게임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라이엇은 게임을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정하고 안전하며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게임 자체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사람들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고민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라이엇은 특정 국가나 지역에만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국가와 문화가 달라도 회사가 진행하는 투자와 프로젝트, 해결하려는 문제가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Support players everywhere의 방향입니다.

 

여기에 Serious About Games라는 가치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라이엇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신들을 게임을 만들고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회사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지원자 역시 게임 산업이나 플레이어에 대한 관심을 막연하게 이야기하기보다, 자신이 지원하는 게임과 직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Dream and Deliver에서는 아이디어와 실행을 함께 중요하게 봅니다.

 

큰 목표와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들어내고 플레이어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In for the Long Term이라는 가치도 라이엇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League of Legends처럼 10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가는 게임을 운영하는 만큼 당장의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와 게임이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One Riot입니다.

 

전 세계 20곳이 넘는 오피스에서 4,500명 이상의 라이어터가 함께 일하는 회사인 만큼 서로 다른 직무와 지역의 구성원이 함께 결과를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생 입장에서는 이 다섯 가지 가치를 그대로 외우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고객이나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 서비스를 개선했던 경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깊게 파고들었던 경험,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본 경험,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결과를 생각했던 경험, 여러 사람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 등을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특히 라이엇에서는 플레이어와 게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그 관심을 자신의 직무에서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엇게임즈 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할까?

 

라이엇게임즈에 지원할 때는 일단 어떤 포지션을 노릴지부터 확실히 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라이엇은 공식 채용 FAQ에서 지원 가능한 공고를 전부 넣어보는 방식을 권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일과 관심 분야를 먼저 살펴보고, 그중에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을 골라 지원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턴십 지원자를 위한 공식 Study Guide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관심 분야와 경험에 맞는 포지션을 골라야 하고, 모든 직무에 한꺼번에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이력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채용공고를 먼저 읽어보고, 그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이 있다면 이력서에서 잘 보이도록 내용을 맞춰야 합니다.

 

신입이나 인턴이라 아직 경력이 많지 않다면 직무와 관련 있는 대학 수업이나 교외활동을 넣어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다면 ‘SNS 콘텐츠 제작’이나 ‘마케팅 프로젝트 참여’처럼 업무 이름만 적고 끝내기에는 아쉽습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콘텐츠를 만들었는지, 본인이 맡은 일은 무엇이었는지, 조회수나 참여율, 매출처럼 확인할 수 있는 결과가 있었다면 함께 보여주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라이엇에 지원하는 이유도 미리 정리해두세요.

 

공식 인턴십 가이드에서도 지원하기 전에 스스로 “왜 Riot Games에서 일하고 싶은가?”를 생각해보라고 안내합니다.

 

실제 인턴 지원서에는 해당 전공이나 분야를 선택한 계기, 라이엇게임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도 사용됐습니다.

 

커버레터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왜 라이엇에서 일하고 싶은지, 왜 이 포지션을 선택했는지 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제출 직전에는 오타나 경력 기간, 직책, 연락처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 번 제출한 지원서는 나중에 내용을 바꿀 수 없고, 이력서나 커버레터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인턴십 가이드에서는 첨부 파일을 쉽게 열어보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제출할 것을 권하면서 PDF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제출 전에 친구나 멘토, 학교 Career Center처럼 다른 사람에게 한 번 보여주고 검토받아 보라는 팁도 있습니다.

 

아트나 디자인 직무라면 포트폴리오도 꼼꼼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라이엇은 ArtStation이나 개인 웹사이트처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선호합니다.

 

작업물을 많이 넣는 것보다 자신 있는 작품 몇 개를 골라 제대로 보여주는 쪽을 권합니다.

 

Animation, VFX, Rigging처럼 움직임을 보여줘야 하는 직무라면 Showreel은 약 1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안내합니다.

 

링크가 실제로 잘 열리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서에만 포트폴리오 주소를 넣지 말고 이력서에도 함께 적어두라고 라이엇이 직접 안내하고 있습니다.

 

Fan Art도 가능합니다.

 

오히려 라이엇은 Fan Art를 통해 자사 아트 스타일과 연결되는 지원자의 표현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지원하는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보면서 그 게임의 분위기와 톤, 비주얼을 익혀두는 것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직무마다 포트폴리오에서 보는 부분도 조금씩 다릅니다.

 

Concept Art라면 완성본만 덩그러니 넣기보다 스케치와 여러 시안, 참고 자료,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등을 함께 보여주는 편이 좋습니다.

 

왜 그런 디자인을 선택했는지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이엇이 완성된 그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했고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도 함께 보기 때문입니다.

 

Visual Design은 Case Study 형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Style Guide를 사용하거나 만들었는지, 초기 시안에서 무엇을 수정했고 최종 결과물이 어떻게 나왔는지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3D Environment처럼 게임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는 분야라면 지원하는 게임도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각 게임에 맞춰 준비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공고에서 원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자신이 가진 작업물 중 그 팀에서 보기 좋은 작품을 골라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라이엇게임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라이엇게임즈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이력서에 적어둔 경험부터 다시 한번 훑어보세요.

 

라이엇은 인터뷰에서 과거 업무 경험과 직무 지식,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 회사의 Values와 얼마나 잘 맞는지 등을 확인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질문도 짧은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지원자가 실제로 겪었던 일을 자세히 들어보는 Open-ended Question이 여러 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이름이나 성과만 외워가는 식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내가 맡은 일은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판단했고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답변이 자꾸 길어진다면 라이엇이 공식 FAQ에서 소개하는 S.A.O.를 써볼 수 있습니다.

 

Setting, Action, Outcome입니다.

 

상황을 먼저 설명하고, 그 상황에서 내가 취한 행동과 실제 결과를 이어서 말하는 방식입니다.

 

라이엇도 면접 도중 이야기가 옆길로 새거나 답변의 방향을 놓쳤다면 S.A.O.를 떠올려보라고 안내합니다.

 

미국 인턴십 가이드에서는 조금 더 익숙한 S.T.A.R. 방식을 소개합니다.

 

Situation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Task에서 해결해야 했던 문제를 짚은 다음, Action과 Results로 자신이 한 일과 결과를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둘 중 어떤 방식을 쓰든 포인트는 비슷합니다.

 

“팀원과 의견이 달랐지만 잘 소통해서 해결했습니다”라고 끝내기보다 왜 의견이 달랐는지, 그때 내가 무엇을 했는지, 그래서 실제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직무에 대한 질문도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 인턴십 가이드에서는 면접을 Preliminary Screening, Craft Interview, Behavioral Interview로 나눠 설명합니다.

 

Preliminary Screening에서는 리크루터와 학업 및 직무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지원한 포지션과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

 

Craft Interview는 말 그대로 해당 직무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면접입니다.

 

예를 들어 Software Engineering 인턴이라면 Data Structures와 Algorithms에 관한 질문을 받을 수 있다고 라이엇이 직접 예를 들고 있습니다.

 

Behavioral Interview에서는 라이엇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Values와 지원자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면접 전에는 지원했던 공고도 다시 열어보세요.

 

라이엇 역시 Job Description과 Responsibilities를 다시 읽고, 각각의 업무와 연결해서 말할 수 있는 자신의 경험을 찾아두라고 안내합니다.

 

온라인 면접이라면 필요할 때 바로 볼 수 있도록 JD를 컴퓨터에 띄워두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이엇의 Values도 한 번 읽어보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다섯 가지 가치를 달달 외워갈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해온 일 가운데 라이엇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식과 닮아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쪽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라이엇 인턴들도 공식 Study Guide에서 자신의 전문 분야인 Craft와 Riot Values를 연결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했다고 이야기합니다.

 

화상 면접이라면 카메라와 마이크, 인터넷 연결도 미리 확인해두세요.

 

라이엇은 헤드셋과 마이크 사용을 권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문제가 생겼다면 면접관에게 바로 이야기해도 된다고 안내합니다.

 

질문을 잘 듣지 못했다면 다시 말해달라고 해도 되고, 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괜찮습니다.

 

복장도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이엇은 캐주얼한 업무 환경이라 화상 면접에서 정장과 넥타이를 입을 필요는 없다고 안내합니다.

 

물론 미래에 함께 일할 사람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공식 FAQ에서도 이 부분을 “just be yourself”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끝났다고 바로 나가지 마세요.

 

라이엇의 면접관들은 인터뷰 마지막에 지원자가 질문할 수 있도록 약 10분 정도를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팀에서는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입사하면 어떤 업무부터 맡게 되는지, 면접관은 왜 라이엇을 선택했는지처럼 자신이 정말 궁금했던 내용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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