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타코리아 합격사례 Comvita

서류 탈락이 반복된다면 무조건 이번 소식에 주목하세요.

재취업을 준비하던 20대 지원자가 레쥬메이크 컨설팅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되어 콤비타코리아에서 면접의 기회를 얻게 된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콤비타는 1974년에 설립된 뉴질랜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입니다.

뉴질랜드의 청정한 자연에서 채집되는 귀한 마누카꿀 등을 55개국에 선보여 왔으며, 전 세계 7개국(한국, 미국, 영국, 중국, 호주, 홍콩, 일본)에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콤비타코리아 합격 스펙

콤비타코리아에서 인터뷰 제안을 받은 20대 지원자의 합격 스펙입니다.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 출신이었으며, 인턴십 경험이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레벨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했고, 엑셀 사용에 능숙한 편이었습니다.

지원자 고민: “왜 계속 서류 탈락이 반복될까요?”

지원자는 이직을 위해 첫 직장을 퇴사한 후, 워라벨이 지켜지는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서류 탈락이 반복되었고 결국 레쥬메이크에 상담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낮추어 작은 규모의 회사에 지원해도 인터뷰 한 번을 못 하니 불안감이 엄습해, 전문가에게 문제점을 진단받기 위함이었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먼저 기존 이력서를 점검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언급하지 않은 점, 아르바이트 이력서처럼 내용을 단순 나열한 점을 짚어주었습니다.

나아가 레쥬메이크 이직 컨설팅에서 ‘실무진들이 선호하는 성과 중심의 국/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서류 지원, 면접까지 해결해 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지원자는 유사한 스펙의 합격자들의 이력서를 확인했고, ‘자신의 문제점을 바로 파악했다’며 기대감을 안고 컨설팅을 요청하였습니다.

레쥬메이크 이직 컨설팅 과정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지원자가 전 직장에서 담당한 업무 내용을 세세하게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실무를 부각하여 곧장 제출하기만 해도 될 수 있도록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레쥬메를 모두 작성해 주었습니다.

이후에는 지원자가 희망하는 근무 조건에 맞추어 매주 채용공고를 추천해 주었고, 잡서치 방법까지 전부 코칭하였습니다.

또한 모의 면접을 진행하여 업무 내용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법을 훈련하였습니다.

예상 면접 질문과 모범 답안을 스크립트로도 만들어 주었고, 이를 변형해 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하기도 하였습니다.

콤비타코리아 서류 전형 합격!

지원자가 뉴질랜드의 유명 식품 기업 콤비타코리아에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가 작성해 준 이력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인사 담당자에게 서류 합격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해당 기업의 산업 면접에서 숙지해야 할 사항에 관해 조언하였으며, 어떤 실무 에피소드를 어필해야 우대받을 수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콤비타코리아 면접

콤비타코리아는 인사담당자, 실무진, 임원진이 면접을 진행하였고, 한국어와 영어가 혼용되었습니다.

이력서에 기재된 경력과 스펙에 관한 질문이 10개 이상 나왔고, 직무 이해도를 평가하는 것 또한 10개 정도 있었습니다.

‘해본 적 없는 업무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 모두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와 롤플레잉으로 대비한 범위 안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모범 답안 스크립트대로 실제 에피소드를 예로 들어가며 답변하였고, 수치적인 성과를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지원자는 콤비타코리아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던 당시, 이미 세 곳의 외국계 회사에 정규직으로 최종 합격한 상태였습니다.

모두 네임벨류가 높은 곳이었기 때문에 근무 조건이 가장 만족스러운 곳을 택해 입사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혼자 이직을 준비하며 공백기를 만들지 말고 레쥬메이크할 걸 그랬다. 이력서를 3일 만에 완벽하게 작성해 주고, 회사에 맞추어 무제한으로 첨삭해 준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라는 컨설팅 후기도 남겨주었습니다.

레쥬메이크는 서류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모든 것을 떠먹여 드립니다.

 

스트레스 없이 평균 한 달 이내로 이직을 성공시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