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ebay

‘나 정도면 스펙도 괜찮고, 경력도 있어서 네임밸류 있는 회사로 이직 가능하겠지?’

 

 

자신감 갖고 이직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탈락만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30대인 만큼 큰 기업으로 이직해서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주목해 주세요.

 

 

레쥬메이크 취업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외국계 기업 이베이코리아에 합격한 사례입니다.

“이베이 소개”

이베이(eBay)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입니다.

전 세계 190개 이상의 시장에서 수백만 명의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커머스 기업으로, 개인 및 기업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옥션 형태로 시작하였으며 25년 이상 AI,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및 기계 번역과 같은 기술을 포괄하는 혁신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합격 스펙”

이베이코리아에 합격한 지원자는 서울 상위권 대학원을 졸업한 30대였습니다.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 있어 영어에 능통했으며, 중국어까지 가능했습니다.

 

 

또한 5년 이상 경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나이도 있는 만큼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요.”

지원자는 스펙을 잘 갖추기 위해서 20대에 꾸준히 노력했지만, 그에 비해 만족스러운 회사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처우 조건도 만족스럽지 못해 여러 차례 이직을 시도 했지만, 탈락을 반복했습니다.

대학원도 졸업했고 영어와 중국어까지 잘하는 데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이도 어린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앞으로 오래 다닐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력이 전혀 없는 상태였습니다.

 

본인의 스펙과 경력으로 갈 수 있는 외국계 기업이 어딘지,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판단과 이직에 대한 고민을 안고 레쥬메이크를 찾았습니다.

“문제점을 파악한 후 빈틈 없는 취업 전략 수립”

지원자의 문제점은 크게 2가지였습니다.

첫째로는 직무를 고려하지 않은 채 회사 네임밸류만 보고 무작위로 지원하는 점이었습니다.

 

 

지원자와의 상담을 통해 앞으로 성장하고 싶은 커리어 목표와 직무를 제대로 정했습니다.

 

 

그 이후 어떤 산업군의 회사에 지원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대로 수립해 주었습니다.

 

다음 문제점은 30대 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신입 때 썼던 이력서에 내용만 추가하고 있는 점이었습니다.

 

 

5년의 경력을 갖춘 경력직인데 최근 업무에서의 성과는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인턴 때의 경험을 기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다 빼고 경력직답게 이력서 방향을 재정립한 이후 당장 지원 가능한 회사를 추려 본격적인 이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에서의 서류 합격 연락과 함께 1차 면접 참석을 안내 받았습니다.

 

 

지원자는 큰 회사 면접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최근 면접 트렌드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했습니다.

 

 

면접 질문에 숨겨진 의도 뿐만 아니라 어떤 질문에는 어떤 에피소드로 답변해야 하는지 모두 코칭해 주었습니다.

 

 

무조건 성과를 수치로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스크립트를 전부 적어주었습니다.

 

지원자는 레쥬메이크 취업 컨설팅을 통해 그동안 본인이 왜 떨어졌었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면접 후기”

이베이코리아 면접에는 3명의 면접관이 참석했습니다.

 

 

이력서에 기반해 그동안 진행해 온 업무 관련하여 실무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취업 컨설팅을 통해 배운 대로 이베이코리아 실무진들이 좋아할 만한 실무 에피소드를 활용해서 답변했습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 이해한 바와 별도로 리서칭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면서, 본인이 담당자가 됐을 경우 어떤 부분에 실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

“레쥬메이크가 아니었다면, 전 계속 똑같았을 거에요.”

지원자는 대학원을 졸업하고 2개 국어를 할 줄 알았음에도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어떤 부분을 더 채워야 이직이 잘 될지를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레쥬메이크 취업 컨설팅을 하고 나서 그동안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게 됐습니다.

 

 

레쥬메이크를 통해 명확하게 커리어 설정을 하고 나니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운 대로 실천만 했을 뿐인데, 파격적인 조건으로 다른 회사의 매니저급으로의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스펙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내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더 괜찮은 회사를 갈 수 있다는 ‘가능성’만 믿고 이직을 망설이고 있나요?

모두 핑계에 불과합니다.

 

 

지금 상태라면 어떤 발전도 없이 작은 회사에 계속 머무르고 있을 겁니다.

내 가능성, 내 스펙에 맞는 회사를 가고 싶다면 레쥬메이크의 정확한 진단과 취업 컨설팅을 통해 내 몸값을 올려 이직할 기회를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