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Chanel
외국계 패션 기업에서 일하고 싶은 취준생이라면 한 번쯤은 샤넬에 입사하는 상상을 해봤을 겁니다.
이번 후기는 레쥬메이크 취업컨설팅을 통해 학점 2점대의 무스펙으로 샤넬코리아 이커머스 직무에 합격한 지원자의 사례입니다.
외국계 패션 브랜드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해 주세요.
“회사소개 – 샤넬은 어떤 기업인가요?”
샤넬(CHANEL)은 프랑스의 디자이너인 가브리엘 샤넬에 의해 1913년도에 설립된 글로벌 하이앤드 명품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럭셔리 패션 기업으로 패션 및 액세서리,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합니다.
오픈런을 주도하는 브랜드로 오늘날까지 모든 여성에게 풍부한 영감을 선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샤넬코리아의 2023년 매출은 1조를 훌쩍 넘을 정도로 지속적인 인기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샤넬코리아 서류 합격 스펙”
샤넬코리아 이커머스 직무에 서류 합격한 지원자는 국내 대학교를 졸업한 20대 지원자입니다.
학점은 2점대로 낮은 편이지만, 외국어에 강점이 있었습니다.
토익은 900점대이며 중국어는 중급 레벨 수준입니다.
“외국계 뷰티/패션 기업에 가고 싶은데 무스펙이에요.”
지원자는 뷰티/패션 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관련 직무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영어는 자신이 있었고, 중국어도 조금 할 줄 알았습니다.
서류를 몇 번 지원했지만, 들어본 적 없는 회사에서만 연락이 올 뿐이었습니다.
스펙이 좋지 않으니 일단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경력이나 쌓는 게 나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친구들이 인턴하고 대외 활동할 때 같이 할걸’ 하면서 후회했지만 이미 지난 일이었습니다.
본인 상황으로는 아예 유명 외국계 기업으로의 취업은 불가능한 것인지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했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강점을 살리는 취업컨설팅”
지원자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관련 직무 경험이나 스펙이 없어 이력서에 작성할 것이 없는 점이었습니다.
두번째는 면접 경험이 없다 보니 자신의 강점을 영어로 제대로 표현을 못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지원자의 학생 때 아르바이트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커머스 직무에 맞춰 국/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원자의 강점을 살리는 면접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는 네이티브 레벨의 영어 실력을 갖추었지만, 이를 제대로 어필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지원자에게 나올 수 있는 면접 질문을 뽑아서 한국어/영어로 모범 답변을 스크립트 형태로 만들어 줬습니다.
한국어는 한국어대로, 영어는 비즈니스 레벨 수준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학점이 낮은 부분, 스펙이 없는 부분 등 압박 질문에 대해서도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10개 이상의 Q&A를 준비해 줬습니다.
강점을 제대로 어필하고, 약점은 완벽 방어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연습시켰습니다.
“샤넬코리아 면접”
샤넬코리아 면접은 온라인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은 이력서 내용을 확인하며 하나씩 질문했습니다.
학생 때 했던 단순 아르바이트나 간단한 대외 활동 경험이지만, 직무에 맞춰 잘 작성했다며 칭찬했습니다.
당연히 낮은 학점이나 직무 관련 경험이 없는 것에 대한 압박 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컨설팅을 통해 준비한 모범 답변으로 에피소드를 활용해 조리 있게 답변했습니다.
영어도 비즈니스 레벨 수준으로 답변했더니 면접관으로부터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서류 합격률 0에서 면접을 제일 많이 다니는 지원자로”
지원자는 서류 합격조차 해보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친구들 중에 가장 면접을 많이 보러 다니는 취준생이 됐습니다.
자신의 스펙으로는 외국계 기업은커녕 취업조차 안 될 줄 알았는데 유명 외국계 기업에 최종 합격하여 입사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취업컨설팅이 아니었다면 계속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면서 탈락을 번복하고 있었을 거라며 취업 결과에 무척 만족했습니다.
외국계 패션/뷰티 기업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고요?
스펙이 너무 안좋아 자신이 없다고요?
레쥬메이크는 그 어떤 스펙, 상황을 탓하지 않습니다.
현재 지원자의 스펙에서 원하는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국/영문 이력서 100% 작성 대행부터 1:1 면접까지 완벽하게 밀착 컨설팅해 드립니다.
망설이지 말고, 레쥬메이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