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Hewlett Packard

연봉을 높여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지원자라면 이번 사례에 주목해 주세요.

 

 

오늘은 HP코리아에 합격한 경력직 지원자의 스펙과 레쥬메이크 이직 컨설팅 과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HP는 1939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빌 휴렛과 데이브 팩커드에 의해 설립된 글로벌 IT 기업입니다.

 

 

HP코리아는 HP의 한국 지사로 국내 시장에 컴퓨터, 프린터, 스캐너, 노트북, 태블릿, 서버,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HP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 및 개인 사용자들에게 신뢰받는 IT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통해 세계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HP코리아 합격 스펙

 

HP코리아 서류 전형에 합격한 마케팅 직무 경력직 지원자의 스펙입니다.

 

 

서울권 대학교에서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3년 이상의 기간 동안 경력을 쌓았습니다.

 

 

토익 점수는 900점대였고 MOS, SAP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지원자 고민: “연봉을 높여 유명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지원자는 재직 중이던 회사에서 받는 낮은 연봉에 불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 지원자는 유명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레쥬메이크 컨설팅 사무실에 방문하여 자신의 스펙으로 어떤 회사에 합격할 수 있는지 상담 받았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지원자와 유사한 스펙으로 연봉을 대폭 높여 이직한 사례를 설명해 주었으며 샘플 이력서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지원자처럼 잦은 이직과 짧은 연차 등 이직에 불리한 요소를 커버하는 방법과 잡서치 노하우에 관하여 알려주었습니다.

 

 

지원자는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의 체계적인 조언에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국/영문 이력서와 모범 면접 답변 스크립트 작성부터 연봉 협상까지 전 과정을 도움받고자 컨설팅을 신청하였습니다.

 

레쥬메이크 이직 컨설팅 과정

 

지원자가 작성했던 기존 이력서는 학부, 석사 시절의 오래된 내용이 정돈되지 않은 채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이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새로운 국/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경력직으로서 최근 맡았던 실무 에피소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였고 마케팅 직무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핵심 업무만을 강조하였습니다.

 

 

완성된 이력서를 곧장 제출할 수 있도록 유명 외국계 채용공고를 선별하여 보내주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병행하는 지원자를 위해 퇴근 시간과 주말, 공휴일을 활용하여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한국어와 영어로 예상 질문에 대한 모범 답변 스크립트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잡힐 때마다 각 회사에 맞추어 강도 높은 모의 면접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HP코리아 서류 전형 합격!

 

지원자는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에게 추천받은 HP코리아 채용공고에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이후 HP코리아 인사담당자에게 인터뷰 일정이 잡혔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특히 HP코리아 면접에서 경력직으로서 강조해야 하는 내용을 짚어주었습니다.

 

 

면접이 끝날 무렵 어떤 질문을 해야 면접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HP코리아 면접

 

HP코리아 면접은 인사담당자와 3명의 실무진, 총 4명이 온라인 화상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략 1시간 동안 20개가 넘는 난도 높은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동안의 경력’과 ‘가장 자신 있는 업무’에 대한 질문부터 ‘IT 회사 백그라운드가 없는데 지원한 이유가 무엇이며 어떻게 업무를 수행할 것인지’, ‘HP 제품과 서비스에 관해 설명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이 출제되었습니다.

 

 

적중률이 100%에 가까울 정도로 거의 모든 질문이 면접 컨설팅에서 다룬 예상 면접질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배운 대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실무 역량을 어필하였고 IT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설명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영어 질문도 있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원어민 컨설턴트와 연습한 대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원자는 HP코리아 면접이 진행될 무렵 이미 다른 회사에 최종 합격 연락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면접을 제안받았으며 결과적으로 높은 연봉을 제시한 곳으로 이직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이직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면접이 잡힐 때마다 매번 알아서 면접 준비를 다 해줘서 든든했다.”라는 긍정적인 컨설팅 후기도 남겨주었습니다.

 

연봉을 높여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은 지원자라면 레쥬메이크하세요.

 

평균 한 달 이내 이직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떠먹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