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ABB

ABB는 전력, 로봇공학, 자동화 기술을 선도하는 스위스 기업입니다. 1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최첨단 운송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1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ABB코리아는 조립,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 거점인 천안 공장을 포함하여 국내에 8개 사무소가 있습니다.

오늘은 레쥬메이크 1:1 맞춤 취업 컨설팅을 통한 ABB 서류전형 합격 사례회계/재무 직무 면접질문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ABB코리아 서류전형 합격 스펙입니다. 국내 대학교를 졸업한 20대 지원자입니다. 미국공인회계사자격증 AICPA에 합격한 상태였고 그 외 특별한 자격증은 없었습니다. 대학생 때 3개월 이상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었고 생활 회화가 가능한 정도의 영어 실력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졸업 후 AICPA 자격증에 합격했지만 실무 경험이 없어 취업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걱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진행해보니 지원자에게는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만한 세일즈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었습니다. 매출 데이터를 관리하고 매니저에게 보고했던 경험을 구체화한다면 회계/재무 신입 담당자로서 강조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AICPA 자격증을 공부했던 과정과 특별히 흥미가 있었던 과목을 추가로 설명하는 방법도 설명해주었습니다. 취업을 위해서 억지로 인턴 스펙이라도 쌓아야 하는 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했던 지원자는 명쾌한 취업 준비 방법을 듣고 곧장 2주 취업컨설팅 패키지를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ABB코리아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ABB코리아는 서류전형 합격 후 해외 지사 담당자로부터 면접 일정을 조율하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당시 지원자는 2개 기업에서 면접 전형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ABB코리아 면접을 제안받은 당일에만 총 3개의 기업으로부터 추가로 서류전형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면접에서는 예상한 질문이 90% 이상 동일하게 나왔고 준비된 답변을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자신의 스펙으로는 신입 지원자 합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회계/재무 직무 담당자로 원했던 기업에 최종합격 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원자가 신청한 2주 취업컨설팅 패키지에는 국문/영문이력서 작성서비스, 외국계 기업 잡서치 방법, 1:1 한국어/영어 면접컨설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계/재무 직무에 맞추어 레쥬메이크 컨설턴트가 직접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레쥬메까지 모두 작성해주었습니다. AICPA를 합격한 지원자의 레벨에 맞추어 세무, 회계, 재무, 감사 등 각 부문에 맞추어 직무 키워드를 활용한 모범 답변을 모두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을 활용해 매출 관리와 돈에 대한 이해가 분명하다는 것을 특별히 강조해 주었습니다. 일상적인 영어 소통은 가능했지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턱없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원어민 컨설턴트가 직접 스크립트를 작성해주었고 롤플레이 연습을 반복하였습니다. 갑자기 면접이 잡히더라도 회계/재무 직무에 맞추어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강도를 높여 트레이닝 시켰습니다.

 

회계/재무 직무 주요 면접 질문입니다.

 

회계/재무 직무 주요 면접질문

What is the balance sheet?

What does the financial statement of the company include?

How is the income statement linked to the balance sheet?

How to define departmental accounting?

Why accounting standards are mandatory?

What is the basic difference between accounting and auditing?

What are the famous accounting applications?

Explain various methods of calculating depreciation in details

What is working capital?

What do you mean by the term adjustment entries?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여러분은 각 질문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숨겨진 의도를 알고 계시나요?

각 질문에 맞춰 본인만의 강점과 경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나요?

반대로 나의 단점이나 인사담당자가 나에게만 물어볼 수 있는 공격 질문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설마 이것까지 물어보겠어? 하는 질문까지도 면접관은 꼬치꼬치 물어볼 겁니다.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요?

 

레쥬메이크는 대충대충 하지 않습니다.

대충 작성된 이력서는 단 3초만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니까요.

 

면접에서 누구나 하는 뻔한 답변은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면접 질문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해야합니다.

 

합격했다고 해서 무조건 입사하라고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니까요.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봉이나 계약조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상황에 맞는 최상의 연봉과 유리한 조건으로 당당하게 입사시켜드립니다.

 

그저 회사가 나를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회사를 골라 선택할 수 있게끔

“루저”가 아닌 “위너”로, “을”이 아닌 “갑”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레쥬메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