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펩시콜라 채용 합격사례 Pepsi Cola

 

국내의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취준생이 취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어 성적, 자격증 등이라고 합니다.

 

 

취업을 위해 소위 ‘스펙 쌓기’에 취준생들이 열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스펙을 쌓는 것만으로는 성공적인 취업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 스펙 향상에 매달리는 취준생이 있다면 이번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800점대의 토익 점수와 단기 계약직 경력만으로 외국계 기업 한국펩시콜라에 서류전형에 합격한 사례입니다.

기업 소개 – 펩시코는 어떤 기업인가요?

펩시코(Pepsico)는 미국의 다국적 식품 및 음료 기업입니다.

 

 

1965년에 펩시콜라(Pepsi-Cola)와 Frito-Lay의 합병으로 탄생하였으며,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음료와 간식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대기업입니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서 진출했는데 매년 소매 매출 기준으로 각각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펩시콜라는 1993년 설립된 펩시코의 한국 법인이며, 최근 제로 탄산의 인기로 인해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한국펩시콜라 채용 서류 합격 스펙

한국펩시콜라 채용에 합격한 지원자는 북미 지역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 시절 성적우수 장학금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동아리 활동도 병행하였습니다.

 

 

외국어 관련 스펙은 800점대의 토익점수를 보유했습니다.

 

 

사무 아르바이트와 단기 계약직으로 업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스펙, 경력 모두 자신이 없어요.”

지원자는 해외 대학을 졸업한 것 외에는 스펙과 경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고민이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에서 장학금을 꾸준히 받을 정도로 성실했지만,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지는 않았습니다.

 

 

본인이 보유한 800점의 토익 점수로 충분할지, 스펙을 더 쌓아야 할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사무직 아르바이트나 단기 계약직 경력은 있었지만, 업무의 일관성이 없어서 어떤 분야로 취업할지 방향성을 잡지 못했습니다.

 

 

20대 후반인만큼 그간의 경력을 인정받으면서 신입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상담을 통해, 정리 되지 않은 이력을 직무에 맞춰 일관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한 해외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을 정도의 영어 실력이라면 다른 스펙을 쌓기 보다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도 알려주었습니다.

 

 

 

계약직은 그만! 문제점 분석부터 정규직 합격 위한 솔루션까지

지원자의 기존 이력서는 소위 말하는 ‘나열식의 이력서’였습니다.

단순히 본인의 경험을 늘어놓기만 하다보니, 지원자의 역량과 강점이 전혀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 신입사원에게 관심 가질 만한 경험만 추려내어 국/영문 이력서를 처음부터 다시 적어주었습니다.

 

 

경력 사항이 강조되도록 깔끔히 정리된 이력서를 보니, 그동안 왜 계속 탈락했는지 스스로 납득이 될 정도였습니다.

 

 

또한 직무 중심으로 채용 공고를 찾는 방법도 정확히 알려줬습니다.

 

면접 대비를 위해 동아리 활동, 업무 경험의 에피소드를 활용해서 예상 답변 스크립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완성된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모의 면접을 반복해서 진행했습니다.

 

지원자의 말투, 태도 등도 모두 코칭해주고, 모범 답변이 완전히 체화되도록 연습시켰습니다.

한국펩시콜라 채용 면접 후기

한국펩시콜라 채용 지원을 하자마자 곧바로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1차로 전화 면접을 진행했으며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경력과는 다른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단기 계약직으로만 여러 차례 이직했던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예상 면접 질문에서 거의 그대로 출제되었고, 면접관의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서 논리적으로 답변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원어민컨설턴트와 워낙 반복해서 연습을 해서인지, 면접관에게 영어 실력이 좋다는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이젠 나도 유망한 신입 지원자

지원자는 한국펩시콜라 뿐만 아니라, 외국계 공공기관을 포함해 여러 외국계 기업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예전 이력서로는 기대도 못했던 유명 외국계 기업들이어서 얼떨떨하면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레쥬메이크가 아니었으면 여태 토익 점수 때문에 취준하고 있었을 텐데,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가 하라는 대로만 실천하니 유명 외국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취업은 어렵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맞는 건지도 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레쥬메이크와 함께라면, 경쟁자 중에서도 가장 돋보일 수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100% 지원자에게 특화된 취업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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