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큐비아 채용 합격사례 IQVIA
헬스케어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MI 최종 합격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아이큐비아는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한국아이큐비아는 의학과 약학 연구개발업에 주력하며 국내 헬스케어산업의 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I는 Medical Information 직무로 의약품 가이드라인과 표준 치침에 따라 학술정보를 검토하고 관리합니다.
아이큐비아코리아 합격 스펙
석사학위를 취득한 30대 지원자는 연구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 나이대 지원자들에 비해 경력이 아주 부족했습니다. 실험실 조교 외에는 근무 경력 자체가 없었고, 영어 점수나 컴퓨터 관련 자격증 또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자신감이 부족했으며, 최대한 빨리 전공을 살려 취업에 성공하고 싶어 했습니다.
지원자의 고민: 늦은 나이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지원자는 ‘30살을 훌쩍 넘었는데도 학교 연구실에서 공부한 것을 제외하면 무경력자나 다름없다.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력을 쌓기에도 늦었다’라고 하며 불안해했습니다.
자신의 스펙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업을 찾기 힘들어했으며 채용공고 추천을 원했습니다.
더구나 영어 실력까지 부족하여 영문이력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레쥬메이크 합격 솔루션 과정
채용전문가는 석사 연구실 소속으로 일했던 경험이 있으면 외국계 제약회사 의학부 MI직무에 취업할 수 있다고 알려주며 지원자를 안심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나이에 부담을 가지는 지원자를 위해 향후 1~2년 동안 경력을 쌓아 상위 직무로 상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커리어패스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원 직무에 맞추어 커버레터와 레쥬메를 포함한 국/영문이력서를 모두 대신 작성해주었습니다. 주 15개 이상의 유명 기업을 추천해주었고, 지원자는 전문가가 작성한 이력서를 제출만 하도록 도왔습니다.
한국아이큐비아 영어면접
이력서를 제출한 지 5일도 안 돼서 아이큐비아 면접 일정이 잡혔습니다. 지원자는 원어민 컨설턴트와 예상 질문에 맞추어 모범 답변을 반복 연습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던 지원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우선 싱가포르에 있는 실무진이 영어로 화상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가 짚어준 예상 질문이 그대로 나왔고, 지원자는 연습한 대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며 모범 답변을 말했습니다. 면접 컨설팅에서 준비해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헬스케어산업 직무 용어와 아이큐비아 관련 정보를 사용하여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국아이큐비아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지원자는 채용전문가에게 배운 대로 연봉을 협상했으며, 대기업 수준의 파격적인 연봉을 제안받았습니다. 그리고 MI직무에서 경력을 쌓은 이후에 이직 컨설팅까지 신청하여 현재 MSL(Medical Science Liaison) 직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MI직무, MSL(Medical Science Liaison) 직무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국/영문 이력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하다가 한계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원자는 인터넷에서도 찾지 못하는 고급 정보에 굉장히 만족했고, ‘레쥬메이크가 아니었다면 작은 국내기업에서 연구하고 있었을 것 같다. 유명 외국계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게 꿈만 같다‘고 후기를 전했습니다.
지원자는 늦은 나이와 부족한 경력과 영어 실력 등의 악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간절한 바람대로 레쥬메이크를 찾은 지 단 한 달 만에 유명 바이오기업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제약기업 입사를 희망하거나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레쥬메이크와 함께 당신만의 합격 전략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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