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채용 합격사례 AstraZeneca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웨덴의 아스트라와 영국의 제네카그룹이 합병하며 설립된 다국적 제약회사입니다. 본사는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의 R&D 수준은 업계 최고를 자랑할 정도로 신약 개발에 적극적입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999년에 한국지사가 설립되었고 항암, 당뇨순환기, 호흡기 등 질환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R&D 역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2차례 선정되었습니다.

오늘은 레쥬메이크 1:1 맞춤 취업/이직 컨설팅을 통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서류전형 합격사례MSL 면접질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서류전형 합격 스펙입니다. 석사 학위를 취득한 30대 지원자는 연구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학부에서는 실습형 인턴십을 하였으며 영어, 중국어가 가능하였습니다.

 

 

지원자는 전공을 살려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배와 동기들 대부분은 작은 국내 회사의 연구개발(R&D)이나 기술영업으로 입사했고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곳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지원자가 했던 인턴십, 연구직 업무 내용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의대 공부를 하며 임상 현장 경험도 있었고 영어와 중국어 구사가 가능하다면 의학부 소속으로 근무하는 MSL(Medical Science Liaison), MI(Medical Information), PV(Pharmacovigilance) 등의 직무를 목표로 삼을 것을 조언하였습니다. 단 해당 직무는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직무에 대한 이해를 기본 전제로 국/영문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모범 답변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 합격의 노하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원하지 않았던 기술영업으로 취업할 고민까지 했는데 인터넷에서도 찾지 못한 고급 정보를 알게 되어 만족한 지원자는 2주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MSL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지원자에게 유명한 제약회사의 MSL 채용공고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작성해준 국/영문이력서를 제출한 후 7개 이상에서 단번에 서류전형 합격 소식을 받았고 그중 한곳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였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채용 1차 면접은 2주 뒤에 화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사부로부터 사전에 제공받은 논문을 활용하여 PT 과제 발표가 있었고 약 1시간 동안 실무진으로부터 10개 이상의 면접 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컨설팅은 일주일 뒤에 진행되었고 면접 컨설팅에서 준비해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한국어와 영어 모범 답변을 직무 용어를 활용하여 설명하였습니다. 회사와 관련한 정보를 많이 숙지해왔다고 면접관으로부터 칭찬받았습니다.

 

 

MSL 직무 주요 면접 질문입니다.

 

MSL 직무 면접질문

MSL 직무에 관하여 이해한 만큼 설명해보세요.

MSL 담당자에게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자신만의 전문성은 무엇이고 MSL에 어떤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보건의료전문가(HCP)에게 학술 정보를 제공해본 경험이 있나요?

영업사원(MR)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부족한 임상 경험을 어떻게 극복할 건가요?

의학적 근거자료를 수집하고 가공한 경험을 설명해주세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여러분은 각 질문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숨겨진 의도를 알고 계시나요?

각 질문에 맞춰 본인만의 강점과 경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나요?

반대로 나의 단점이나 인사담당자가 나에게만 물어볼 수 있는 공격 질문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설마 이것까지 물어보겠어? 하는 질문까지도 면접관은 꼬치꼬치 물어볼 겁니다.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요?

레쥬메이크는 대충대충 하지 않습니다.

대충 작성된 이력서는 단 3초만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니까요.

 

면접에서 누구나 하는 뻔한 답변은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면접 질문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해야합니다.

 

합격했다고 해서 무조건 입사하라고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니까요.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봉이나 계약조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상황에 맞는 최상의 연봉과 유리한 조건으로 당당하게 입사시켜드립니다.

 

그저 회사가 나를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회사를 골라 선택할 수 있게끔

“루저”가 아닌 “위너”로, “을”이 아닌 “갑”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레쥬메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