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엠 채용 합격사례 3M
쓰리엠은 1902년 미국에서 광산업 회사로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1920년대 초에는 세계 최초의 방수용 샌드페이버를 개발하였고 1925년에는 스카치 브랜드의 기원인 마스킹 테이프를 발명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끊임없이 각종 테이프, 필름 등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2000년 대에 들어서는 매출액 200억 달러를 돌파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한국쓰리엠은 1977년 처음 국내에 진출하였고 광학필름, 의료, 안전, 전자, 전기, 자동차, 건설 등에 이르기까지 1만 7천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레쥬메이크 1:1 맞춤 취업/이직 컨설팅을 통한 한국쓰리엠 최종 합격사례와 엔지니어 직무 면접질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쓰리엠에 최종 합격한 30대 경력직 지원자의 스펙입니다. 국내 기업에서 5년 미만 재직하였고 토익 점수는 없었습니다.
지원자는 20대 때부터 한국쓰리엠으로 이직하겠다는 목표가 있었고 때마침 원했던 지역으로 채용공고가 오픈이 되어 레쥬메이크에 급하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외국계 기업 이직을 처음 준비하는 거라 국/영문이력서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다고 하였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상담 과정에서 지원자의 업무 내용과 한국쓰리엠 채용공고를 검토하였고 반드시 강조해야 하는 업무 성과와 역량을 정확히 짚어주었습니다. 다만 경험하지 않은 업무도 Job Description에 있었기 때문에 지원자에게만 나올 수 있는 예상 질문과 함께 압박 면접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최종 합격자가 될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부터 영어면접까지 모두 준비해준다는 것에 확신한 지원자는 곧바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을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국쓰리엠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지원자는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가 알려준 대로 자유양식 국/영문이력서를 한국쓰리엠 공식 채용사이트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에 합격한 후에는 인사 담당자, 실무진 등 여러 면접관과 2차례 이상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직무와 관련한 기술적인 질문을 포함하여 지원동기, 이직하려는 이유 등 20개 이상 질문 받았습니다. 준비한 모범 답변을 잘 이야기하였고 당당히 최종 합격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합격 후에는 오퍼레터와 연봉 협의 부분은 추가로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에게 검토 받았습니다.
엔지니어 직무 주요 면접 질문입니다.
엔지니어 직무 면접질문
What’s your most successful engineering project?
Describe a written technical report or presentation you had to complete.
Tell me about a recent engineering problem you solved.
Have you ever made a big engineering mistake at work?
What processes do you follow to catch any mistakes in your work?
What software packages are you familiar with?
Tell me about a time you got negative feedback on your work. How did you respond?
What do you enjoy most about being an engineer?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여러분은 각 질문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숨겨진 의도를 알고 계시나요?
각 질문에 맞춰 본인만의 강점과 경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나요?
반대로 나의 단점이나 인사담당자가 나에게만 물어볼 수 있는 공격 질문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설마 이것까지 물어보겠어? 하는 질문까지도 면접관은 꼬치꼬치 물어볼 겁니다.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요?
레쥬메이크는 대충대충 하지 않습니다.
대충 작성된 이력서는 단 3초만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니까요.
면접에서 누구나 하는 뻔한 답변은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면접 질문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해야합니다.
합격했다고 해서 무조건 입사하라고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니까요.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봉이나 계약조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상황에 맞는 최상의 연봉과 유리한 조건으로 당당하게 입사시켜드립니다.
그저 회사가 나를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회사를 골라 선택할 수 있게끔
“루저”가 아닌 “위너”로, “을”이 아닌 “갑”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레쥬메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