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Puma

독일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푸마는 1924년 아돌프 다슬러와 루돌프 다슬러 형제가 신발공장을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는 미국 육상선수인 제시 오웬스가 다슬러 형제의 러닝화를 신고 4관왕에 오르게 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루돌프 다슬러는 푸마를 창립하고 아돌프 다슬러는 아디다스를 세우며 두 형제는 각자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푸마코리아는 2007년까지 이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하였고 이후 PPR그룹(현재의 케링)이 인수하며 2008년 한국지사인 푸마코리아가 설립되었습니다.

오늘은 레쥬메이크 1:1 맞춤 취업/이직 컨설팅을 통한 푸마코리아 서류전형 합격사례IT Support 직무 면접질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푸마코리아 서류전형에 합격한 지원자의 스펙입니다.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직무와 관련한 교육을 꾸준히 이수한 지원자입니다. 2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공인 영어점수는 없었습니다.

 

 

30대 초반의 지원자는 B2C 고객서비스 경력만으로도 IT 관련 직무로 전직 가능한지 조언받기를 원하였습니다. 상담을 진행해보니 IT 계열을 전공한 지원자는 리눅스, 윈도우 등과 같은 운영체제를 포함하여 DNS, VPN 등의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전 직장에서는 IT와 관련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솔선수범 해결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는 외국계 기업 IT Support 담당자의 역할과 유사하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지원자의 메인 업무가 아니었기 때문에 에피소드를 설명할 때는 직무 키워드를 필수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희망 직무에 맞추어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가 직접 국/영문 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준비까지 모든 것을 알아서 도와주기 때문에 면접만 보러 다니면 된다는 것에 만족한 지원자는 2주 취업컨설팅 패키지를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푸마코리아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지원자는 면접컨설팅에서 배운 방법대로 일주일에 10개 이상의 수시 채용공고에 지원하였습니다. 푸마코리아 1차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달받았습니다. 지원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것에 만족해하였습니다. 면접 전에는 지원자에게만 나올 수 있는 예상 면접 질문에 맞추어 모범 답변을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에게 점검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푸마코리아 기업정보를 포함하여 면접 예상 족보 질문까지 제공 받으며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IT Support 직무 주요 면접 질문입니다.

 

IT Support 직무 면접질문

How can you take a backup of emails in MS Outlook?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ermission, rights, and policy?

Are you aware of the latest Processors?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RAS and VPN server?

Why are you interested in IT Technical Support?

Do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SDK and an API?

What might be the problem when you don’t see the display?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여러분은 각 질문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숨겨진 의도를 알고 계시나요?

각 질문에 맞춰 본인만의 강점과 경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나요?

반대로 나의 단점이나 인사담당자가 나에게만 물어볼 수 있는 공격 질문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설마 이것까지 물어보겠어? 하는 질문까지도 면접관은 꼬치꼬치 물어볼 겁니다.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요?

 

레쥬메이크는 대충대충 하지 않습니다.

대충 작성된 이력서는 단 3초만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니까요.

 

면접에서 누구나 하는 뻔한 답변은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면접 질문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해야합니다.

 

합격했다고 해서 무조건 입사하라고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니까요.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봉이나 계약조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상황에 맞는 최상의 연봉과 유리한 조건으로 당당하게 입사시켜드립니다.

 

그저 회사가 나를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회사를 골라 선택할 수 있게끔

“루저”가 아닌 “위너”로, “을”이 아닌 “갑”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레쥬메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