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Kantar
취업도 정보력 싸움이라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 할 지 감을 못 잡고 ‘스펙이라도 더 쌓아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주목해야 할 사례입니다.
네이티브 레벨의 영어 실력과 일본어까지 능숙하지만, 막상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질 않아 아르바이트만 하고 있던 지원자가, 칸타코리아뿐만 아니라 유명 외국계 기업을 골라가게 된 사례입니다.
“회사소개 – 칸타코리아는 어떤 기업인가요?”
칸타(Kantar)는 세계 정상의 데이터, 인사이트, 컨설팅 기업입니다. 전 세계 3만여 명이 90개 국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칸타코리아는 1984년 프랭크 스몰 앤 어소시에이츠의 한국지사 설립으로, 국내 시장에서 마케팅 조사를 시작한 이후부터 회사 규모와 매출 기준으로 국내 시장·여론조사 분야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조사 사업 부문은 칸타 코리아의 핵심 사업 부문으로서, 고객사에 심층적인 맞춤형 시장조사를 제공합니다.
“칸타코리아, 최종 합격 스펙은 어떻게 될까?”
칸타코리아의 리서치 어시스턴트 직무로 최종 합격한 이번 지원자는 해외 유학생입니다.
유학생 출신인 만큼,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소통이 가능했으며, 일본어까지 능숙하여 어학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였습니다.
이러한 특기를 살려 번역 및 강사 등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했으며, 어학을 활용한 다양한 아르바이트나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단순히 어학 능력이 좋은 것만으로는 취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언어 능력을 활용한 아르바이트나 봉사활동 경험은 가끔 했었지만, 직무와 관련된 인턴십이나 사무직 경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에서 오랜 시간 유학을 하다가 한국에 오니, 취업에 대한 정보력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살려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어떤 내용을 강조해야 하는지 조차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은 단기 아르바이트 경험 뿐인데, 이런 것들을 자기소개서에 작성해도 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 레쥬메이크를 찾았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해외 유학생들이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나 팀 프로젝트 경험을 이력서에 녹여내어 합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지원자가 학생 때 했었던 경험으로도 당장 지원할 수 있는 공고가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지원자는 컨설팅을 통해, 취업은 ‘정보력과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레쥬메이크 컨설팅을 따라가기만 하면 새롭게 스펙을 쌓을 필요 없이 빨리 합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원자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면접 질문까지 모두 준비”
레쥬메이크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기존의 이력서 양식을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지원자의 강점이 부각될 수 있는 이력서 템플릿을 다 만들어주었고, 언어 능력이 단순히 좋기만 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레벨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와 프로젝트 경험이 단순 나열 되어있던 기존의 이력서를 수정하고, 어떤 부분에서 얼만큼 기여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었습니다.
채용 공고 지원 방법 등 취업 준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지원자였기에, 준비된 이력서로 어떤 공고에 지원하면 되는지까지 모두 알려주었습니다.
면접이 잡혔을 때는, 지원자에게만 나올 수 있는 면접 예상 질문을 만들어주고, 이에 맞는 모범 답변까지 모두 작성해 주었습니다.
단순히 달달 외우도록 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서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태도까지 연습시켰습니다.
“칸타코리아 면접,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칸타코리아 서류 지원 후 채 이틀이 지나지 않아 서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해당 포지션은 빨리 채용되어야 하는 자리여서 면접을 빠르게 진행하길 희망했습니다.
리서치 어시스턴트 직무에 맞춰, 칸타에서만 나오는 면접 족보 질문을 리스트업하고 지원자의 상황에 맞게 답변을 작성해주었습니다.
면접은 한국어/영어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면접자들과는 다르게, 지원자에게는 ‘유학 생활을 오래해서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 것은 아닌지’ 등에 관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질문 역시, 사전에 지원자 맞춤 예상 질문을 통해 다 준비했던 내용이기에 무리 없이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취업 방향을 제대로 잡으니, 줄줄이 들려오는 합격 소식”
지원자는 칸타코리아의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던 중에 이미 다른 회사에서 최종 합격 안내를 받았습니다.
어학 실력 외에는 스펙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스펙을 쌓을 계획만 하고 있었는데, 레쥬메이크를 통해 취업까지 성공한 것에 무척 기뻐했습니다.
서류를 지원하라는 곳이 있으면, 이미 작성해 준 이력서로 서류를 접수하기만 하면 되고, 면접이 잡히면 답변 준비까지 알아서 다 해주니, 시간 낭비 없이 빨리 합격할 수 있었다는 것에 무척 만족해했습니다.
레쥬메이크는 이 지원자처럼 아르바이트 경험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스펙이 부족해 떨어진 것이라는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원자의 상황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워 외국계 취업이 가능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본인이 가진 강점을 살린 이력서로 외국계 유명 기업에서 합격 소식이 들려올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국/영문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 대행부터 알짜배기 채용공고 찾기, 취업 전략 방향 설정과 면접 컨설팅까지!
망설일 시간에, 레쥬메이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