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채용 합격사례 BoehringerIngelheim

영어를 못하고, 토익 800점을 못 넘어서 외국계 기업으로의 취업을 진작에 포기하신 분들이 주목해야 할 이번 사례입니다.

외국계 기업 채용 공고를 보면 항상 비즈니스 레벨 수준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데요.

 

 

이번 지원자는 영어 실력은 부족하지만, 본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레쥬메이크를 만나 세계 20대 제약회사 중 하나인 베링거인겔하임의 ‘마케팅 부문 인턴십’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회사소개-베링거인겔하임 어떤 기업인가요?”

베링거인겔하임은 1976년에 설립되어 인체 의약품과 동물 약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하며, 국내 환자와 동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전 세계에 145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51,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22년 기준 연 매출 3,160억 원으로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나이스평가 정보에 따르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코리아의 평균 연봉은 2023년 12월 기준으로 약 8,000만 원~ 1억 원 미만 수준입니다. 세계적인 기업이자 높은 연봉으로 많은 취업 준비생들과 경력직들이 이직을 희망하는 기업입니다.

“인턴십 합격 스펙은 어떻게 될까?”

지원자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3학점 대의 학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경험과 교내외 학생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컴활 1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토익 800점 미만에, 영어에 자신이 없어요.”

지원자는 마케팅 직무로의 지원을 희망했는데, 다른 마케팅 직무 지원자들의 스펙에 비해 다소 부족할 수도 있는 스펙이었습니다.

 

 

토익이 800점 미만 인만큼 영어에 자신감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외국계 기업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었던 상태였는데요.

 

 

휴학하고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국내 작은 회사에서라도 인턴십 경험을 쌓을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레쥬메이크를 만났습니다.

 

 

레쥬메이크에서는 지원자와 비슷한 영어 실력을 갖춘 지원자가 외국계 기업에 최종 합격한 사례를 알려주었고, 지원자가 갖춘 스펙과 경험에 맞춰 인턴십 준비가 가능함을 알려주었습니다.

“영어실력을 보완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 진행”

우선 지원자가 가진 스펙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과를 이끌어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첫째, 다소 부족한 영어 실력을 보완할 수 있도록 경험, 실무 위주의 ‘국/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 해주었습니다.

워낙 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경쟁자가 많은 만큼, 지원자는 다른 경험으로 어필해야 했습니다.

 

지원자의 아르바이트 경험, SNS 관리와 홍보 콘텐츠를 만들었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자소서를 작성하고, 마케팅 직무에서 알아야 할 직무 용어도 알려주었습니다.

둘째, 전략적인 채용공고 지원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지원자의 스펙으로 당장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채용공고를 찾아 매주 15곳 이상의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지원자는 작성 대행한 이력서로 지원만 하게 하여 최대한 많은 면접 기회를 잡도록 했습니다.

셋째, 지원자의 약점이었던 영어 면접에 집중했습니다.

원어민 컨설턴트가 작성해 준 모범 스크립트로 반복적인 모의 면접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도록 했으며, 영어 스크립트를 응용하여 다양한 면접 답변에 대응하게 했습니다.

 

반복 연습과 모범 답안을 통한 밀착 케어로 눈에 띄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 마케팅 인턴 면접 후기”

인턴십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 질문은 모두 레쥬메이크에서 준비한 범위 내에서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지원자는 기존에 준비한 모범 답변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소통했으며, 면접관으로부터 “일 잘하겠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 인턴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 마케팅 전공이 아니고, 관련 경험이 없는데 왜 해당 직무에 지원했는가?

– 베링거인겔하임에 대해 알고 있는 사항

– 인턴십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 입사하게 된다면,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영어 못해도, 전략만 있으면 외국계 취업 가능!”

지원자는 지금까지 영어 공부를 하느라 인턴과 취업 준비를 계속 미뤄왔는데, 레쥬메이크를 만나 스펙보다도 정보력과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워준 레쥬메이크를 통해 갖춘 스펙보다도 훨씬 좋은 회사에 입사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원자는 베링거인겔하임 외에도 여러 회사의 인턴십에 합격하여 당당하게 회사를 골라갈 수 있었습니다.

 

 

레쥬메이크는, 영어 실력에 대한 부족함으로 외국계 취업을 꿈도 못 꾸고 있어도, 객관적 스펙이 부족해도 짧은 기간에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력서/자소서 작성 대행, 그리고 맞춤 밀착 면접 컨설팅까지 진행합니다.

 

 

망설일 시간에, 레쥬메이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