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재무 직무로 다년간 경력을 쌓아왔지만, CPA 자격증이 발목을 잡아 이직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이번 사례에 주목해 주세요.

 

 

CPA 자격증이 없더라도 본인의 강점을 살려준 컨설팅을 받고 외국계 유명 패션기업인 지미추(Jimmy Choo)로 이직한 후기 입니다.

“회사소개 – 지미추코리아는 어떤 기업인가요?”

 

지미추(Jimmy Choo)는 영국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주로 여성용 신발, 가방,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00여 개의 매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글로벌 럭셔리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제품 카테고리, 채널 및 다양한 지역에 걸쳐 주목할 만한 확장을 이루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많은 패션 아이콘과 유명인사에게 인기가 있으며, 패션계에서는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함을 상징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지미추코리아, 회계/재무 최종 합격 스펙은?

지미추코리아의 회계/재무 직무로의 이직을 성공한 지원자는 30대로, 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계/재무 직무로서 5년간 일관된 경력을 쌓아왔지만, CPA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재경관리사 외 여러 자격증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회계/재무 직무에 필수적인 엑셀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았습니다.

“CPA 자격증 없이 외국계 회계재무 직무 이직이 가능할까요?”

 

지원자의 가장 큰 고민은 CPA 자격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회계재무 분야로 꾸준한 경력을 쌓아왔지만, CPA가 없는 것이 이직에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업에만 몰두해도 취득하기 어렵다는 CPA 공부를 회사에 다니면서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희망했지만, 주변에서는 자격증이 없으면 외국계 기업 이직은 어려울 것이라고 하니 더욱 답답한 심정이었습니다.

지원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레쥬메이크를 찾았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지원자의 5년 경력을 검토한 후, AR/AP/세무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지원자가 원하는 업무 분야가 있으니, 그 분야를 목표로 삼고 집중하면 CPA가 없어도 충분히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압박 질문 관련 예상 리스트 철저히 준비”

 

경력직 이직인 만큼, 신입 때 했던 기본적인 업무 내용은 기존 이력서에서 모두 제외하고 경력직 맞춤 이력서로 작성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컨설팅에서 가장 집중한 것은, 지원자가 생각하는 약점을 방어하기 위한 압박 면접 대비 전략이었습니다.

 

 

압박 질문 관련한 예상 리스트를 만들어 이에 대한 답변을 모두 작성했습니다.

 

 

면접 시에 CPA 자격증이 없는 걸로 계속 압박 질문이 들어왔다고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포함하여 여러 상황에 맞춘 면접 연습을 반복해서 진행했습니다.

또한 지원자가 엑셀 능력이 뛰어나, 이를 통해 실무를 개선한 여러 사례를 중점적으로 준비해서 강점을 내세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미추코리아 면접,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주변인들은 CPA 자격증이 없으면 외국계 이직이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여러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지미추코리아의 면접은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서 진행됐습니다. 여러 질문을 받았지만 모두 컨설팅을 통해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 있게 답변했습니다.

 

특히 패션 산업 분야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압박 질문을 받았지만, 이 역시 미리 준비하고 회사의 전반적인 산업에 관해 공부한 내용으로 답변하자 준비성이 좋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원자가 걱정했던 CPA 자격증에 대해서 안 딴 것인지, 떨어진 것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놀랄 정도로 모두 준비한 범위 내에서 면접 질문이 나왔기에, 긴장하지 않고 조리 있게 답변했습니다.

 

 

 

 

“퇴사하고 CPA 준비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좋은 처우로 이직 성공했어요.”

지원자는, ‘퇴사하고 CPA 자격증 취득을 해야, 이 직무로 롱런할 수 있는 걸까’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서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레쥬메이크 컨설팅을 통해, 자격증이 없어도 더 좋은 처우로 외국계 패션 유명 기업인 지미추로의 이직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회사로부터 면접 제안을 받아 오히려 골라서 갈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도움이 없었으면 절대 혼자서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마워했습니다.

레쥬메이크는 지원자에게 부족한 스펙을 만들어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지원자의 상황에 맞는 취업 전략을 세워 회사에서 찾는 인재가 되도록 이끌어드립니다.

경력직다운 전문적인 국/영문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 뿐만 아니라, 압박 질문에 대처할 수 있는 면접 스크립트까지 모두 작성하여 면접까지 모두 합격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망설일 시간에, 레쥬메이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