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채용 취업전략 Mars Korea 한국마즈 채용 취업전략 Mars Korea
한국마즈는 스니커즈, M&M’s, 트윅스 같은 초콜릿부터 페디그리, 시저, 위스카스 같은 펫푸드까지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글로벌 식품기업의 한국법인인데요.
직원을 Employee가 아닌 Associate라고 부르며 동등한 파트너로 대하는 문화가 특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마즈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시작해서 채용 프로세스, 조직문화, 이력서 작성 방법, 면접 준비 전략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풀어드릴 테니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꼭 주목해 주세요.

한국마즈는 어떤 회사인가요?
한국마즈는 미국에 본사를 둔 Mars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에 설립된 글로벌 식품기업입니다.
마즈는 1911년에 시작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회사로, 지금도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초콜릿, 껌, 펫케어 등의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식품기업으로 전 세계 74개국에 진출해 있고 글로벌 매출액은 40조 원 이상에 달합니다.
대표 브랜드를 보면 마즈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초콜릿과 제과 분야에서는 스니커즈, M&M’s, 트윅스, 몰티저스, 스키틀즈, 이클립스 등이 있고 펫케어 분야에서는 페디그리, 시저, 위스카스, 뉴트로, 그리니즈 같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즈는 이 모든 브랜드의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고, 초콜릿과 펫케어 두 가지 영역을 큰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가족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100년 전 마즈 가족이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도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식품 회사 중 하나인데요.
가족 기업이라는 건 단기 실적에 끌려다니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국마즈의 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한국마즈는 정기 공채 없이 수시 채용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구조입니다.
포지션이 오픈될 때마다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채용 홈페이지나 링크드인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은 마즈 공식 채용 사이트 또는 링크드인을 통해 진행됩니다.
외국계 기업답게 영문 이력서가 필수인데요, 먼저 서류 전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력서는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이 기본이고, 직무 적합성과 마즈의 5가지 원칙에 부합하는 경험을 가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JD에 명시된 자격 요건과 본인의 경험이 얼마나 매칭되는지가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입니다.
특히 마즈는 가족 기업 특성상 장기 근속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본인이 마즈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지원자를 선호합니다.
서류를 통과하면 1차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1차 인터뷰는 보통 HR 담당자와 진행되는 전화 또는 화상 인터뷰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영어 구사 능력, 그리고 지원 동기와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합니다.
마즈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 단계에서 걸러질 수 있으니, 마즈만의 차별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2차 인터뷰는 직무 적합성을 중점적으로 봅니다.
해당 부서의 매니저와 진행되는 인터뷰로, 실제 직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평가합니다.
Behavioral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과거 경험에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질문합니다.
이때 STAR 기법을 활용해서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차 인터뷰는 임원 면접입니다.
부서 디렉터 또는 헤드 레벨의 임원과 진행되는 면접으로 가치관과 장기적인 방향성을 확인합니다.
마즈의 5가지 원칙에 본인이 얼마나 부합하는지, 그리고 마즈에서 어떤 커리어를 그려나갈 수 있는지를 보는 단계입니다.
직무에 따라 케이스 스터디나 PT 면접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 영업, 전략 직무는 실제 비즈니스 케이스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형식의 면접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모든 면접이 끝나면 레퍼런스 체크와 오퍼 단계로 넘어갑니다.
마즈는 외국계 기업답게 평판 조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 직장의 동료나 상사를 레퍼리로 지정하면, 인사팀에서 직접 연락해서 지원자의 실제 업무 태도와 성과를 확인합니다.
평판 조회가 완료되면 최종 오퍼가 나오고, 연봉 협상을 거쳐 입사 일정이 확정됩니다.
외국계 기업이라 연봉 협상 여지가 있는 편이니, 본인의 시장 가치를 잘 파악하고 협상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마즈의 조직문화와 인재상은?
한국마즈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5가지 원칙입니다.
Quality는 일의 결과에 대한 책임입니다.
마즈는 소비자와 고객에게 품질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본인이 하는 일에서 디테일을 챙기고, 타협하지 않는 결과물을 만드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Responsibility는 자발성과 주인의식입니다.
책임은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것이라는 게 마즈의 철학입니다.
어소시에이트는 원칙에 기반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옳은 일을 하는 데 있어 다른 사람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본인의 일에 대해 100% 책임지는 태도가 마즈에서 일하는 기본 자세입니다.
Mutuality는 마즈만의 가장 독특한 가치입니다.
1947년 창업자 포레스트 마즈 시니어가 “회사의 목적은 다양한 그룹에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정의한 이후, 마즈는 항상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함께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협력업체와의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요구하기보다 함께 윈윈하는 방식을 찾으려고 합니다. 한국마즈 직원의 인터뷰를 보면, 외부 협력업체 분이 “을의 이야기까지 들어주는 회사는 처음 본다”고 놀라워했다는 일화가 나올 정도입니다.
Efficiency는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는 태도입니다.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낭비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서로의 배움을 공유하는 것이 효율의 핵심입니다.
Freedom은 가족 기업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자세한 규칙보다 큰 원칙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고, 본인의 일을 본인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다만 책임이 따르는 자유입니다.
권한을 받은 만큼 결과로 증명해야 하고, 그래서 자유로운 근무 환경에서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인정받는 구조입니다.
복리후생도 일하기 좋은 기업답게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수평적 호칭 문화,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커리어 기회, 그리고 가족 친화적 제도까지 외국계 기업의 장점이 잘 정리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한국마즈의 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한국마즈 이력서는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외국계 기업답게 한국식 자기소개서보다는 영문 레쥬메 1~2장으로 본인의 강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JD를 꼼꼼히 분석해서, 거기에 명시된 키워드와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 경험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팅/브랜드 직무 예시 문장입니다.
“Led a brand activation campaign for a confectionery product line targeting Gen Z consumers, achieving 23% increase in brand awareness and 18% growth in retail sell-through through integrated digital and in-store strategies.”
브랜드 캠페인의 구체적 타겟, 실행 방식, 그리고 정량적 결과까지 한 줄에 담아낸 문장입니다. 마즈가 중요하게 보는 Quality와 Efficiency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영업/세일즈 직무 예시입니다.
“Managed key account relationships with top 5 retail partners, growing channel revenue by 31% YoY through joint business planning and trade promotion optimization while maintaining 95%+ on-time delivery rate.”
채널 매출 성장과 파트너십 관리를 동시에 보여주면서, 마즈의 Mutuality 가치와 연결되는 협업 경험을 강조한 문장입니다.
서플라이체인/물류 직무 예시입니다.
“Optimized end-to-end supply chain operations across 3 distribution centers, reducing inventory holding costs by 22% and improving forecast accuracy from 78% to 91% through S&OP process redesign and cross-functional collaboration.”
Efficiency 원칙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세스 개선 사례를 수치 변화로 명확히 보여준 문장입니다.
파이낸스/지원직무 예시입니다.
“Developed monthly financial reporting framework for the snacking business unit, enabling data-driven decision-making for leadership team and contributing to 15% improvement in budget execution accuracy.”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과 비즈니스 임팩트를 함께 보여주면서, Responsibility와 Quality가 모두 드러나는 문장입니다.
작성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모든 성과를 가능한 한 수치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매출 증가율, 비용 절감률, 효율 개선 수치, 프로젝트 규모 등 구체적인 숫자가 있을 때 임팩트가 훨씬 큽니다.
둘째, JD에 나온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입니다.
마즈의 이력서 스크리닝은 ATS를 거치는 경우가 많아서, JD의 핵심 키워드가 이력서에 등장하지 않으면 사람이 보기도 전에 걸러질 수 있습니다.
셋째, 마즈의 5가지 원칙과 연결되는 경험을 의식적으로 배치하는 것입니다.
모든 항목에 무리하게 끼워 맞출 필요는 없지만, 본인의 주요 경험 중 일부는 마즈의 가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식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이력서 분량입니다.
신입은 1장, 경력은 2장 이내가 일반적이고, 그 이상으로 길어지면 오히려 임팩트가 흐려집니다. 강점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능력 자체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실력으로 평가됩니다.

한국마즈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먼저 전체 흐름을 보면 1차(HR 인터뷰), 2차(매니저 인터뷰), 3차(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고, 직무에 따라 케이스 스터디나 PT 면접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1차 HR 인터뷰에서는 기본 적합성을 봅니다.
HR 담당자가 진행하는 인터뷰로, 보통 30~45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일부는 전체 영어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 단계의 핵심 질문은 “왜 마즈인가”, “왜 이 직무인가”,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 같은 기본 질문들입니다.
답변할 때 마즈만의 차별점, 즉 5가지 원칙과 가족 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2차 매니저 인터뷰에서는 직무 역량을 봅니다.
해당 부서의 매니저가 진행하는 인터뷰로, 행동 기반 면접 방식이 핵심입니다. 과거 경험에서 본인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묻고, 그 과정에서 마즈의 5가지 원칙과 연결되는 행동 패턴을 확인합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했던 경험이 있나요”
“누가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먼저 움직였던 경험이 있나요”
“의견이나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나요”
“제한된 시간이나 자원 안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나요”
“자율적인 환경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나요”
답변할 때는 STAR 기법을 활용해서 상황, 과제, 행동, 결과를 흐름 있게 설명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특히 Result 부분에서는 수치나 구체적인 변화를 함께 제시해야 임팩트가 큽니다.
3차 임원 인터뷰에서는 가치관과 비전을 봅니다.
부서 디렉터 또는 헤드 레벨에서 진행되는 면접으로, 직무 역량보다는 마즈의 문화와 가치에 본인이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어 “10년 후 본인의 모습은 어떨 것 같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팀이란 어떤 팀인가요”, “마즈의 5가지 원칙 중 본인에게 가장 와닿는 건 무엇인가요” 같은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PT 면접이나 케이스 면접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 영업, 전략 직무는 실제 비즈니스 상황을 가정한 케이스를 풀어내는 면접이 진행됩니다.
준비할 때는 마즈의 주요 브랜드(스니커즈, M&M’s, 페디그리 등)에 대한 시장 분석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경쟁 브랜드 대비 포지셔닝, 타겟 소비자, 채널 전략 등을 정리해두면 어떤 케이스가 나와도 대응할 수 있는 베이스가 됩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마즈의 5가지 원칙을 깊이 이해하고 본인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외워서 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경험과 가치관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방식으로 표현해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둘째,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일부 인터뷰는 전체 영어로 진행되고, 입사 후에도 글로벌 본사 및 다른 국가 어소시에이트와 영어로 소통하는 일이 많습니다. 유창함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셋째, 협업과 소통에 대한 태도입니다. 마즈는 수평적 문화이기 때문에 상하 위계가 아니라 협업으로 일이 진행됩니다. 본인이 팀과 어떻게 일해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윈윈하는 결과를 만들어왔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를 준비해두면 좋습니다.

레쥬메이크는 한국마즈를 비롯한 외국계 기업 합격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기업의 공식 채용 가이드와 Job Description을 바탕으로 국/영문 이력서부터 한국어와 영어 면접 답변까지 전부 떠먹여 드리는데요.
혼자 감으로 준비하기보다 각 회사의 평가 기준에 맞춰 방향을 잡고 싶다면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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