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먼트월 채용 합격사례 Paymentwall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핀테크 산업으로의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핀테크 산업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사례를 주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당 산업 근무 경력이 전혀 없던 30대 경력직이 유명 외국계 기업 페이먼트월 채용에 합격한 후기입니다.

회사소개 – 페이먼트월은 어떤 기업인가요?

페이먼트월(Paymentwall)은 글로벌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국계 핀테크 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전 세계 사람들이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온라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페이먼트월의 글로벌 결제 서비스는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40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비자·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유럽의 FasterPay 등 신뢰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사업자에게 공급하며, 디지털 상거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페이먼트월 서류 합격 스펙

페이먼트월 채용 서류에 합격한 지원자는 서울권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연령은 30대로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으나 핀테크 관련 경력은 아니었습니다.

 

 

토익은 900점대로 영어 실력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30대에 관련 경력 없이도 외국계 기업 이직이 가능할까요?”

지원자는 한 회사에 근무하며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지만, 취업이 늦었던 탓에 나이 대비 연차가 긴 편은 아니었습니다.

 

 

예전부터 외국계 기업에 가고 싶은 꿈이 있었지만, 취업이 늦었기 때문에 현실과 타협해서 입사해야 했습니다.

 

 

이제 경력도 어느 정도 쌓은 만큼,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전공이나 경력, 나이를 다 따져봤을 때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30대 중반에도 이직이 가능할지, 산업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짧게 1~2년 다닐 회사가 아닌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싶었기 때문에 연봉에 대한 부분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레쥬메이크에서 30대에 경력직으로 이직한 다양한 합격 사례를 보게 되어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이직 경험이 없던 지원자를 프로 이직러로!

지원자는 이직 경험이 한 번도 없어 어떤 강점을 내세워야 할지 감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경력직이지만 직무와 산업을 변경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그동안 지원자가 담당해 왔던 실무 내용을 검토한 후, 현실적으로 매칭 가능한 직무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새로운 직무로 변경하는 만큼, 그간의 경험을 해당 직무에 맞춰 정리하고 국/영문 이력서를 새롭게 작성해 주었습니다.

 

 

지원자가 걱정했던 외국계 기업 정보력에 대한 부분도 코칭해주었습니다.

 

 

설정 직무에 맞는 잡서칭 방법을 알려주고, 어떤 역량과 강점을 보충해야 할지도 교육했습니다.

목표 직무를 타깃으로 하여 한국어/영어로 예상 면접 질문과 모범 답변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지원자는 토익 점수는 900점대로 괜찮은 편이었지만 스피킹에 약했습니다.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어민 컨설턴트가 만들어준 스크립트를 거의 외우다시피 하도록 연습시켰습니다.

 

현직자였기 때문에 퇴근 시간, 주말과 공휴일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취업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는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도 지원했는데, 국내 기업의 자소서 양식에 맞춰 첨삭도 무제한으로 해주었습니다.

 

 

또한 면접이 잡힐 때마다 무제한으로 면접 컨설팅을 하며 완벽하게 이직 준비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페이먼트월 채용 면접 후기

페이먼트월 채용 면접은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하여 전화 면접, 대면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원자가 핀테크 산업 관련 근무 경력이 없었기 때문에, ‘핀테크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해당 부분은 당연히 예상 면접 질문이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예시와 숙지한 바를 근거로 자신 있게 답변했습니다.

또한 영어 면접 역시 원어민 컨설턴트와 빡세게 준비했기 때문에 면접관으로부터 영어 실력이 좋다는 코멘트를 받기도 했습니다.

‘회사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모두 예상 질문 범위 내에서 나왔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

 

 

면접관이 그 자리에서 통근 시간 및 연봉에 관해서 물어보는 등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 없는 스펙을 극복하고 유명 외국계 기업 합격

지원자는 페이먼트월 면접 외에도 다른 여러 외국계 기업 면접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페이먼트월 채용을 진행하며 동시에 면접을 본 회사에서는 최종 합격을 하기도 했는데, 더 높은 연봉을 제안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지원자는 나이도 있고 직무도 변경한 만큼 외국계 기업 취업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이직은 꿈도 못 꿨는데, 레쥬메이크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더니 회사를 골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나이가 많은 것 같아서,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이직을 망설이고 있나요?

 

레쥬메이크에는 회사에 다니며 이직에 성공한 수많은 이직컨설팅 성공 사례가 있습니다.

 

 

바쁜 현직자들을 위해, 레쥬메이크가 전부 대신해 드립니다!

 

 

‘과연 될까?’ 하며 의심하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지금 바로, 레쥬메이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