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닷컴코리아 채용 합격사례 Hear.com Korea

인사 직무를 희망하는 지원자라면 이번 히어닷컴코리아 합격 사례를 참고하길 바랍니다.

 

 

히어닷컴은 2012년 독일에서 설립된 글로벌 청력케어 그룹입니다.

 

 

2015년도에 한국의 소비자들이 30일간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체험을 도입하여 이를 대중화하였습니다.

 

 

독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말소리는 선명하고, 배경음은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기술을 탑재한 ‘호라이즌 AX’ 브랜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히어닷컴코리아 합격 스펙

 

인사 직무를 희망한 20대 지원자의 합격 스펙입니다.

 

 

서울권 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이후 5년 미만의 기간 동안 경력을 쌓았습니다.

 

 

인사 직무 관련 교육을 수료하였으며 토익 점수는 900점대였습니다.

 

 

 

지원자 고민: “인사 직무로 전향하고 싶은데 연차가 낮아 매번 떨어집니다.”

 

지원자는 인사 직무로 전향해 이직하기 위해 레쥬메이크를 찾은 케이스입니다.

 

 

혼자 이직을 준비할 땐, 대부분의 회사에서 높은 연차를 요구했기 때문에 매번 서류 탈락하기 일쑤였습니다.

 

 

따라서 지원자는 서류 작성부터 이직까지 모든 과정을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결심했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무제한 이직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기존 이력서를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차 대비 단순한 업무를 나열한 점을 짚어주었고,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할 때 잡서치가 중요한 이유 또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레쥬메이크 이직 컨설팅 과정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지원자의 이력 중 최근 내용을 중심으로 국/영문 이력서를 새롭게 작성해 주었습니다.

 

 

HR 직무에 맞추어 깊이 있는 실무 역량을 쌓은 점을 부각하였고, 특히 성과를 수치화하여 기재하였습니다.

 

 

인사 담당자로서 당연히 알아야 하는 채용 사이트, 검색 키워드와 지원 연차 자격 등에 관련해서도 모두 알려주었습니다.

 

 

지원자는 정보력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공고가 넘쳐나서 어디부터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면접이 잡힌 회사 비즈니스에 최적화하여 예상 질문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범 답변을 정리해 스크립트로 작업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전화, 화상, 대면, 영어 면접 등 다양한 유형으로 롤플레잉 훈련해 주었습니다.

 

 

 

히어닷컴코리아 서류 전형 합격!

 

지원자가 유명 보청기 회사인 히어닷컴코리아에 서류를 제출하였고 곧바로 인터뷰를 제안받았습니다.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는 해당 회사의 족보 면접 질문과 업계의 주요 정보를 정리해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산업의 비즈니스에 대해 조사하는 노하우를 알려주며 면접에 활용하는 법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히어닷컴코리아 면접

 

히어닷컴코리아 면접은 한국어와 영어가 혼용되어 진행됐습니다. 면접관들은 산업을 전향하여 이직하는 이유, 적응 계획, 퇴사 동기 등에 관해 질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직장에서 가장 잘했던 업무가 무엇인지 등 총 10개 이상의 문항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레쥬메이크 컨설팅에서 대비했던 질문이었기 때문에 HR 직무 키워드와 전문 이론을 활용하여 답변하였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해 성과 중심으로 핵심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지원자는 히어닷컴코리아 면접을 진행할 당시, 여러 회사에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연달아 면접 제안을 받았으며 결국 전 직장 대비 높은 연봉을 제안한 곳을 택해 입사하였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대보다 더 좋은 처우 조건으로 이직하게 되니 누구보다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신다.”라는 합격 후기도 전해주었습니다.

 

 

서류 탈락이 반복되어 고민하는 경력직 지원자라면 무조건 레쥬메이크하세요.

 

레쥬메이크 이직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일사천리로 최종합격 시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