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 채용 합격사례 Stryker
스트라이커(Stryker)는 미국계 의료기기 회사입니다. 정형외과 의사인 호머 스트라이커 박사가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며 1941년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스트라이커는 전 세계 33,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스트라이커의 수술용 로봇 기술은 업계에서 선두를 달릴 만큼 큰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레쥬메이크 1:1 맞춤 취업/이직 컨설팅을 통한 한국스트라이커 서류전형 합격사례와 의료기기 영업 직무 주요 면접질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스트라이커 서류전형 합격 스펙입니다. 국내 기업에서 영업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지방대 출신 20대 지원자였습니다. 어학연수를 다녀왔지만 비즈니스 영어 소통은 불가능한 실력이며 토익 점수는 없었습니다.
지원자는 5곳이 넘는 회사에 지원했지만 서류전형에서 모두 탈락했다고 하였습니다. 기존 이력서에는 영업 담당자로서의 실무 경험보다 4년 전 대학생 때 했던 아르바이트 내용이 더 부각되어 있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특히 신입 때부터 분기별로 다양한 실적을 달성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신규 거래처 발굴과 기존 거래처 관리로 구분하여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담당한 20개 이상의 제품을 모두 나열하는 것보다 성과가 좋았던 제품군 3가지를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 지원자의 역량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기존 이력서 문제점을 무료로 점검 받고 자신의 상황에 딱 맞는 해결책을 제시 받았다는 것에 신뢰한 지원자는 면접 준비까지 제대로 코칭을 받고자 2주 취업컨설팅 패키지를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원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국스트라이커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한국스트라이커 1차 Video Interview는 이메일로 전달받은 링크에 접속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합격 후 2차 면접은 갤럽(Gallup)이라는 전화 인성 면접이 40~5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전에는 레쥬메이크 채용전문가에게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였고 모범 답변을 코칭 받았습니다. 최종 3차 면접은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칭찬을 면접관으로부터 받기도 하였습니다. 지원자는 한국스트라이커 채용을 준비하는 동안 제약회사, 의료기기회사 등 유명 기업 5곳 이상으로부터 면접을 제안 받았습니다.
지원자가 신청한 2주 취업컨설팅 패키지에는 국문/영문 이력서 작성서비스, 외국계 기업 잡서치 방법, 1:1 한국어/영어 면접컨설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헬스케어 산업 영업 직무에 맞추어 레쥬메이크 컨설턴트가 직접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커버레터, 레쥬메까지 모두 작성해주었습니다. 외국계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영업 실무 용어를 활용하여 지원자만의 성과를 강조해주었습니다.
면접컨설팅에서는 영업 직군 담당자들에게 주로 나오는 PT면접을 준비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주제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레이아웃을 선택하는 요령과 각 페이지에 지원자의 실무 경험과 수치적 성과를 기재하고 발표하는 방법을 코칭해주었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어/영어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예상질문에 따르는 지원자만의 모범 답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퇴근 시간 이후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갑자기 면접이 잡히더라도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모의면접을 2주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시켜주었습니다.
의료기기 영업 직무 면접 질문입니다.
의료기기 영업 직무 면접질문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 대해 아는 만큼 말해보세요.
제약 영업과 의료기기 영업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의료기기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지원한 포지션 담당자에게는 어떤 업무가 주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나요?
주말이나 저녁에 진행하는 학회, 세미나가 많을 텐데 괜찮은가요?
타겟 거래처가 미팅을 거절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무리한 요구를 하는 기존 거래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건가요?
경쟁사 제품과 가격 프로모션을 비교하는 고객이 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여러분은 각 질문에 대한 인사담당자의 숨겨진 의도를 알고 계시나요?
각 질문에 맞춰 본인만의 강점과 경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나요?
반대로 나의 단점이나 인사담당자가 나에게만 물어볼 수 있는 공격 질문을 알고 계신가요?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설마 이것까지 물어보겠어? 하는 질문까지도 면접관은 꼬치꼬치 물어볼 겁니다.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요?
레쥬메이크는 대충대충 하지 않습니다.
대충 작성된 이력서는 단 3초만에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니까요.
면접에서 누구나 하는 뻔한 답변은 면접관을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면접 질문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해야합니다.
합격했다고 해서 무조건 입사하라고 권유하지도 않습니다.
연봉, 복지, 근무환경 등 사람마다 원하는게 다르니까요.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봉이나 계약조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개개인 상황에 맞는 최상의 연봉과 유리한 조건으로 당당하게 입사시켜드립니다.
그저 회사가 나를 선택해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회사를 골라 선택할 수 있게끔
“루저”가 아닌 “위너”로, “을”이 아닌 “갑”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레쥬메이크하세요!